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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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소'는 문제가 아니다"
[촛불의 소리]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한걸음 떨어져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면, 광우병이 곧 동물 학대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정녕 이래저래 희생만 당하는 소들을 '미친 소'라고 부를 수 있는 문제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과의 싸움도 필요함을 느끼게 되리라.
김효진 동물 보호 무크 <숨>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