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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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창조경제? 신자유주의 정책의 재탕!
[시민정치시평] 경제민주화 통해 창조경제 이끌어야
삼성전자나 현대차와 같은 수출기업들의 실적에 힘입어 GDP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지만, 서민들과 중산층의 삶은 예전보다 오히려 팍팍해진 현실이다. 대기업 제조업체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5년 18%에서 2010년 12%로 줄었다고 하니, 대기업이 돈을 많이 벌었다 한들 전체 국민들에게 그 온기가 전해지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대기업 취업이나
김철호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