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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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청년을 위로하는 은행이라고?
[작은것이 아름답다] 청년연대은행 토닥의 꿈꾸는 가계부
청년들이 협동하며 경제 자립과 꿈을 실현하는 데 지원하는 '청년연대은행 토닥'은 조합원 150명, 출자금 1500만 원으로 시작했다. 지금 조합원은 335명으로 늘었고, 출자금도 5000만 원을 넘었다. 대출이자는 내 마음대로 정하는 자율이자로 정해서 낸다. 청년들을 위한 맞춤 재무관리교육도 하는 착한은행 이야기를 전한다.청년이 청년을 위로하는 은행청년들이
김진회 청년연대은행 토닥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