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1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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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있는 영어
김지영의 LAUGH & learn <50>
이 칼럼의 마지막 3회를 ‘영어공부론’으로 마치겠다.“네 탓이오, 네 탓이오” 다시 한번 크게 복창하고 영어를 생각해 보자. 우리가 영어를 왜 배우나 ?미국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우는 것은 아니다. 미국 사람들에게 우리의 뜻을 전하고, 그들에게 배울 건 배우고 가르칠
김지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