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0일 2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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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거리의 노숙인을 혐오하는가?
[도시 주인 선언·7] 거리 노숙인, 공공 공간, '도시에 대한 권리'
"신은 자연을 만들었고, 사람은 도시를 만들었다."도시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에 의해 끊임없이 변모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든 도시는 과연 사람을 위한 곳인가?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람은 정작 도시가 제공하는 편익을 제대로 누리고 있는가?<프레시안>은 진보적 도시 연구 집단 한국공간환경학회와 공동으로 '도시 주인
김준호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사회문화연구실 연구원
두리반의 기적…"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도시 주인 선언·6] '세입자'의 권리 찾기
마포구 동교동의 한 허름한 건물. 용산 참사 이후 '작은 용산'으로 불리던 이 조그만 칼국수 집이 지난 8일, 531일 간의 긴 농성 끝에 남전디앤씨 측과의 합의에 성공했다. 서로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다양한 활동과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했던 공간. 지금부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