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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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노동자 대통령' 눈앞에
<브라질 大選 참관기> 한국 민노당이 본 브라질 노동자당
대중운동과 노동운동을 아우르는 깨끗하고 활력있는 진보정당운동이 집권을 바라보고 있는 브라질 상황은 분명히 부러운 것이었다. 언제까지만 부러워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갈 길은 멀지만 계획을 세워서 전진할 때이다. 한국보다 훨씬 악조건인 브라질도 해내지
김정진 민주노동당 정책부장ㆍ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