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5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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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윤병태 나주시장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묻겠다"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과 비전 중심 선거 '강조'
전남 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윤병태 나주시장이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오직 나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
김육봉 기자(=나주)
나주시, 영산강 꽃단지 '사진 명소' 조성 추진…"2026 방문의 해 관광 콘텐츠 확대"
꽃 개화 전 촬영 구도·경관 선제 점검…유채꽃·꽃양귀비 계절별 꽃 경관 기대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영산강 꽃단지를 활용한 사진촬영 명소 조성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절마다 다른 꽃 경관을 활용한 촬영 포인트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시기에 대비한
켄텍, 법무법인 율촌과 손잡고 에너지 프로젝트 법률 리스크 선제 대응
계약·지재권·규제 대응까지 협력 확대…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전 과정 법률자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이 법무법인(유한) 율촌과 손잡고 에너지 프로젝트 전반의 법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사업화로 이어지는 에너지 분야 핵심사업 전 과정에 법률 전문성을 접목해 안정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켄텍은 12일 본교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에너지 분야 법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총사업비 680억 원 투입,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중 최대 규모
수영장·체육관·평생학습·청소년 공간 집약…전 세대 아우를 복합거점 기대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끌어올릴 핵심 기반시설인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를 공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을 한데 모은 대형 복합시설이 문을 열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나주시는 12일
이재태 도의원 "재정방어 실패율 1위" vs 나주시 "사실 무근…재정 건전성 높아"
본격 선거전 앞두고 네거티브 공방 '과열'
6·3 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SNS를 중심으로 한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면서 선거전이 과열된 모습이다. 이번 나주시장 선거에 나선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기획재정부 출신인 윤병태 현 나주시장을 겨냥해 재정 관련 문제점을 제기하자, 나주시가 즉각 반박하는 등 공방이 치열하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태 도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재정
국립나주숲체원,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본격 출발…산림치유 돌봄모델 확대
치매 예방 넘어 지역 연계 통합돌봄 사업 확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이 산림치유를 접목한 지역 돌봄사업을 본격화하며 어르신 건강증진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숲속 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김기동 동신대학교 작업치
나주시, 출산축하꾸러미 확대…천연염색 배냇저고리 등 지역 특화 선물 추가
부모 부담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10만 원 상당 구성품 선택 지원
전남 나주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복 담은 출산축하 꾸러미 배달 사업'의 구성품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출산 가정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의미 있는 선물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육아용품 중심 구성에서 지역 문화와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나주의 첫인상은 시민이 만든다"…'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출범
유관기관·사회·직능단체 200여 명 참여…시민 홍보 네트워크 구축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형 관광홍보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관광객을 맞이하는 도시의 첫인상을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범시민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시키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하룻밤 머물면 즐거움 두 배"…'나주 1박 2득' 체류형 관광모델 주목
최대 15만원 지원…체류형 관광전략 주효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내놓은 숙박관광 인센티브 정책 '나주 1박 2득'이 체류형 관광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들렀다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하룻밤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지난 8일 찾은 나주 영산강 정원 일대. 봄기운이 감도는 강변 산책로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광주
나주시, 합계출산율 3년 연속 상승…전국 평균 보다 높은 1.17 기록
출생아 수·임신부 등록도 증가…"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 효과
전남 나주시의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상승하며 출생친화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출생아 수와 임신부 등록 수도 함께 늘어나면서 지역 인구구조 개선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잠정)' 기준으로 전국 평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