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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최신글

  • "문과-이과의 차이는 제도가 만든 허상에 불과"

    [교육과정 논란] '문과-이과 구분부터 없애자' <2>

    문과-이과 구분은 임의적 구분에 불과 이런 상황에서 문과-이과 간의 견고한 장벽을 여전히 고집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은 안타깝기만 하다. 앞서 언급한 문제들은 학생들이 전공을 너무 일찍 택해서 생기는 문제들이 아니다. 모든 분야를 문과나 이과 한쪽으로 구

    김영식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 "경직된 문과-이과 구분이 '황우석 사태'낳았다"

    [교육과정 논란] '문과-이과 구분부터 없애자' <1>

    획일적인 문과-이과 구분, 이제 넘어설 때 우리나라의 학문과 교육에서는 이른바 '문과'(文科)와 이과(理科)의 구분이 유난히 심하다. 고등학교 상급반이 되면 모든 학생이 예외없이 '문과'나 '이과'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일단 선택한 후에는

    김영식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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