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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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품수수 의혹…세종시 부이사관 ‘직위해제’
청주지검 지난 5월 입건, 지난 2012년 업자로부터 금품수수혐의
세종특별자치시 부이사관이 지난 2012년 중앙부처 파견근무시절 B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13일 직위해제 조치됐다. 14일 세종시는 A부이사관이 금품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직무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13일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본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종
김수미‧김종혁 기자(=세종‧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