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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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월호 유족 폄훼' 보도, 시민들이 재심의 하면?
[기고] 민언련이 '시민 방송심의위원회'를 만듭니다
세월호 참사 직후였던 지난 2014년 5월 7일, MBC 뉴스데스크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조급증이 민간잠수사의 죽음을 불렀다는 내용의 리포트를 방송했다. 방송 닷새 후(2014년 5월 12일) MBC 기자 121인은 해당 리포트를 '보도참사'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죄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출범한 MBC정상화위원회도 세월호 참사 당일 '전원 구조'
김세옥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