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9일 12시 5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김성희 북칼럼니스트 최신글

  • 쉿, 그 작가 빨갱이에서 반공주의자로 변신했대!

    [내가 기다리는 책] 존 더스패서스의 <U.S.A> 3부작

    '프레시안 books'는 2014년 신년호로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나오길 바라는 미래의 책들에 대한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일곱 명의 필자들에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책, 당신이 읽고 싶은 책, 번역되길 바라는 책과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아울러 지난해 12월 13일 송년호에서 예고했던 페이지 개편은 기술적인 문제로 1월 17일부터 구현됩니다. 예고한 대로 약

    김성희 북칼럼니스트

  • 王목사의 말씀 "주님 보기에 큰 교회가 아름다워!"

    [김성희의 '뒤적뒤적'] 김진호의 <시민 K. 교회를 나가다>

    이력서 특기 란에 '독서'라고 쓰는 만용을 부린 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력서를 냈던 마흔한 살 때도 그랬으니 지금 생각하면 꽤나 치기어린 행동이었다. 나름 이유는 있었다. 너나 할 것 없이 번듯한 취미나 특기를 갖지 못해 기껏해야 독서나 음악 감상 취미에 운동이 특기라고 읊던 시절이었다. 그런 풍조에 대한 반발에, 어떤 책이든 빨리 읽어내고 심지어 이해할

    김성희 북칼럼니스트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