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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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빚은 빛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시인 6411]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작은책과 노회찬재단이 기획한 '시인의 시선으로 6411 투명인간을 바라보다'는 노동 현실에 발 딛고 있는 시인들이 <한겨레>에 연재 중인 ‘6411의 목소리’ 한 편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세 차례 진행됐다. 편집자 '시인의 시선으로 6411 투명인간을 바라보다' 세 번째 시간은 이
김성희 <한겨레> 6411의 목소리 편집자문위원
"나는 공짜로 돌릴 수 있는 기계 아니에요"
[시인 6411] 일과 사랑의 시인
<작은책>과 노회찬재단이 기획한 '시인의 시선으로 6411 투명인간을 바라보다'는 노동 현실에 발 딛고 있는 시인들이 <한겨레>에 연재 중인 '6411의 목소리' 한 편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세 차례 진행된다. <프레시안>에서는 이를 세 차례에 걸쳐 올릴 예정이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