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8일 0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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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위원장, 삼성 산재 은폐 규탄 증언대회 모두 발언
삼성은 개인 질병이라면서 수억 원의 보상을 왜 숨기나
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 하에 일하던 20대, 30대의 젊은 노동자들이 백혈병 등 희귀질병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마지막 핏빛 신음을 내며 죽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켜줄 자주적인 노동조합이 없기 때문에 백혈병 등 희귀 암 등에 걸린 피해자가 55명으로 늘어나고
김성환 삼성일반노동조합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