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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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왜 미처 몰랐을까?
[철학자의 서재] <세계화의 덫>
'나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 이런 평범한 물음을 다음과 같이 바꾸면 더 치열한 물음이 된다. '우리 사회는 살고 싶은 사회인가 아니면 살기 싫은 사회인가?' 내가 대학을 나오지 못해 사람대접을 받지 못할 때 다시 말해서 연봉이나 직업 선택이나 사
김성우 상지대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