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0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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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용돈 달라는 게 아닙니다"
[김명신의 '카르페디엠'] 이해찬 세대와 이명박 세대
차라리 4대 강 개발 예산을 교육과 연구 사업에 돌려 재투자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육복지로 이름난 스웨덴은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금융위기를 거쳤으나 교육과 연구에 집중적인 투자로 국민소득 4만 불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연구와 교육에 국가명운이 달
김명신 함께하는 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