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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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경제'·'종북' 프레임에 갇힐 건가?
[복지국가SOCIETY] 야당 기득권 정치를 교체하자
낡은 것을 타파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게 진보다. 보수는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주로 단기 이익에 집착하여 미래를 근시안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사회적 현실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민생은 불안하고 보통 사람들이 불행하다. 그래서 경제·사회적 진보가 필요하다. 진보가 새로운 시대정신을 열어나가야 하고, 이것이 진보의 존재 이유
김대현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