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코로나' 콜센터 상담사가 비난받을 대상인가
[기고] '코로나' 이후 사회를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각 대학들은 비대면 수업 준비에 한창이다. 집단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이다. 그런데, 대학이 개강하기 전 비대면이 기본인 직장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11일 기준으로 구로 콜센터와 관련된 확진자가 90명(서울 거주자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에 달한다. 콜센터의 특징인 밀폐된 공간, 좁은 대인 간격
김관욱 가정의학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