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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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나이키 등 외국계 잇따라 철수
<자카르타 통신> 정치권은 대선에만 관심 있을뿐
2001년 일본 소니는 노동자의 파업이 나자 협상도 집어 치우고 바로 짐을 싸서 떠나 버렸다. 2002년 나이키는 노조의 공격에 생산시설과 사무실 집기가 파손되자, 모든 걸 포기해 버리고 자사의 현지 파견인원을 모두 철수 시켜버렸다. 당연히 생산시설은 가동을 중단할 수
기태형 인도네시아 주재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