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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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희문씨와 이러고 있어야 할까?"
[독립영화인에게 듣는다]<1> 영화인들의 여름이 속 타는 까닭
연일 찌는듯한 더위에 밤이 되도 열기는 가셔지지 않는다.. 이름하여 열대야... 한낮의 뜨거운 열기도 밤이 되면 주춤해져 마실 한번 나가며 더위를 식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밤이 되도 답답한 마음이 가셔지지 않는다. 갑자기 날씨 얘기인가.. 하며 생뚱맞다 할
권우정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