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18일 20시 2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재산 5억 국민은 10%인데, 국회의원은 80%
[국민을 닮은 국회] 서민 절반 국회
'국회를 바꾸는 사람들'은 지난1월'국민을 닮은 국회' 비전의 당위성과 구성요건, 실현방안을 놓고 (주)한국리서치에 국민여론조사를 의뢰했다.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1천명을 대상으로 1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여론조사에 응한 1천명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우리나라의 인구 구성과 일치한다. 당연히 소득별,정치 성향별 분포도 일치한다. 9
곽노현 국회를 바꾸는 사람들 상임대표
45세 미만 국회의원 6.33%, 150개국 중 143등
[국민을 닮은 국회] 국민 눈에 비친 청년절반 국회
'여성절반' 국회, 찬성 비율 높은 집단은?
[국민을 닮은 국회] 국민 눈에 비친 성평등 국회
'국민을 닮은 국회' 만드는 첫 번째 조건
[국민을 닮은 국회] 국민은 '무지갯빛 다당제 국회' 원한다
'국회를 바꾸는 사람들'은 지난1월 '국민을 닮은 국회’ 비전의 당위성과 구성요건, 실현방안을 놓고 (주)한국리서치에 국민여론조사를 의뢰했다.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1천명을 대상으로 1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여론조사에 응한 1천명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우리나라의 인구구성과 일치한다. 당연히 소득별, 정치 성향별 분포도 일치한다.
국민은 '주권자 권리'에 목마르다
[기고] 국민소환제·국민발안제·국민투표제, 도입해야
대한민국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힘찬 선언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선언은 헌법의 후속조항에 의해 곧 빛을 바랜다. 어쩌면 일반시민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뜻임이 드러난다고 해야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같아서는 헌법 제1조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와 대통령, 국회의원, 법관의 손아귀에 들어간다'고 규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