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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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심장에 넣은 단 하나 포기할 수 없는 것"
[우리에게 희망버스란·⑤] "대체 희망이란 무엇일까"
2011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없는세상을 위한 희망버스를 기획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불구속),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송경동 시인. 이들 세 사람에 대한 2차 공판이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들 세 사람
고은기 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