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12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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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성 함께 쓰는 이유
부계 성씨만 강요하는 나라 거의 없어
부모성 함께쓰기 운동은 1997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3.8여성대회' 때 이이효재(전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님 외 170인의 선언으로 시작됐다. 그해 1월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과 대한여한의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남녀출생 성비불균형의 문제와
고은광순 호주제 폐지를 위한 시민연대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