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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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누가 지율스님에게 돌을 던지는가"
수 천 가지를 보는 법과 한 가지를 보는 법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 터널'을 반대하며 청와대 앞에서 지율 스님이 18일로 50일째 단식을 벌이고 있다. 지율 스님의 단식이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독자 '고니아빠'의 글을 게재한다. 편집인. ***수 천 가지를 보
고니아빠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