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 페리의 아이 캔 두 배드 올 바이 마이셀프 |
2위는 팀 버튼 제작으로 화제를 모은 <나인>이며, 3위는 전주 2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바스터스 : 거친 녀석들>이다.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5위로 떨어졌으나, 3주차까지 총 5,828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현재까지 스코어 추세로 볼 때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이 시리즈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6위는 새로 개봉한 호러물 <여대생 기숙사(Sorority Row)>가 차지했고, 7위에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남극기지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보안관으로 등장하는 스릴러물 <화이트아웃>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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