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DJ 서거, 독자 기고를 받습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DJ 서거, 독자 기고를 받습니다

[알림] 김대중-노무현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43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서거했습니다.

향년 85세로 서거한 김 전 대통령은 오랜 민주화 투쟁, 50년만의 첫 정권교체, 외환위기 조기 극복, 분단 이후 첫 남북정상회담, 한국인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 등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한편 87년 대선을 앞두고 김영삼 전 대통령과 분열에 따른 지역주의 심화,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사회적 양극화 심화, 정권 말 잇따라 터진 측근 비리 등 부패정치의 미척결 등은 정치적 오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10년간 민주정부를 이끈 두 지도자가 세상을 떴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정치지도자가 우리 사회에 남긴 족적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됩니다.

<프레시안>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독자 여러분의 기고를 받습니다. 기고를 다음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보내주신 글은 편집 과정을 거쳐서 <프레시안>에 게재됩니다. (inform@pressian.com)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