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 ⓒ프레시안 |
- 배우 김윤석의 사투리와 능글맞은 연기가 일품! (명장동 제봉국) ★★★☆
- 영화 <추격자>와 달리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가야동 김주미) ★★★☆
- 경찰 vs 탈주범의 대립관계, 해프닝이 돋보이는 영화였어요 (광진구 신주영) ★★★★
<펠햄 123>
▲ ⓒ프레시안 |
- 존 트라볼타 & 덴젤 워싱턴의 내면 연기가 부각된 영화! (김해시 김정관) ★★★★
- 어두운 공간 속!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토리 (대연구 송구영) ★★★☆
- 쉴 틈 없는 전개, 인질 영화의 틀을 깬 새로운 시도 (광진구 고혁준) ★★★★
<블러드>
▲ ⓒ프레시안 |
- 애매한 결말, 매끄럽지 못한 CG (재송동 김양현) ★☆
- 강력한 임팩트도 없이 피만 튀기는 B급 무비 (중랑구 면목동 서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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