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경한 법무 "모든 수사 종결할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경한 법무 "모든 수사 종결할 것"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다"

김경한 법무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종료될 것으로 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장관은 "사망원인과 경위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에서 조사 중에 있으며, 신속히 규명해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또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 가족에게 '포괄적 뇌물' 640만 달러를 건넸고, 노 전 대통령도 이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잡고 그동안 수사를 벌여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