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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9년 2월 20일 -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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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9년 2월 20일 - 2월 22일

[이 영화 입소문]<92>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말리와 나>, <레볼루셔너리 로드>, <핸드폰>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말리와 나>
▲ 말리와 나
- '말리' 같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키워 본 사람이라면 100% 공감 (광진구 김진원) ★★★★
- 속은 비었어도 먹고 나면 생각나는 공갈빵 같은 영화? (구포 정채원) ★★★
- 강아지 '말리'의 자연스러운 연기~ 주연 감이었어요! (하단 장일용) ★★★★
- 억지스럽지 않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그려냈어요~ (역곡 한혜란) ★★★★

<레볼루셔너리 로드>
▲ 레볼루셔너리 로드
-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부의 내면을 잘 그려냈어요 (중랑구 이미옥) ★★★★
- 1950년대를 수놓은 화려한 음악들~ (강남구 최광민) ★★★
- 심오했던 이야기, 갈 길을 잃은 전달력... (구포 윤석진) ★★★
- 타이타닉 커플의 재회가 빛났던 영화였어요 (마포구 윤석화) ★★

<핸드폰>
▲ 핸드폰
-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던 그들의 친절한 욕심, 각종 장르의 혼합? (용호동 하민정) ★★★
- 반전과 박진감에 끝없이 숨 막히는 137분 (화명동 강화윤) ★★★★☆
- 핸드폰이 빗어내는 명연기와 무수한 사건들 (광진구 손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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