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 말리와 나 |
- 속은 비었어도 먹고 나면 생각나는 공갈빵 같은 영화? (구포 정채원) ★★★
- 강아지 '말리'의 자연스러운 연기~ 주연 감이었어요! (하단 장일용) ★★★★
- 억지스럽지 않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을 그려냈어요~ (역곡 한혜란) ★★★★
<레볼루셔너리 로드>
▲ 레볼루셔너리 로드 |
- 1950년대를 수놓은 화려한 음악들~ (강남구 최광민) ★★★
- 심오했던 이야기, 갈 길을 잃은 전달력... (구포 윤석진) ★★★
- 타이타닉 커플의 재회가 빛났던 영화였어요 (마포구 윤석화) ★★
<핸드폰>
▲ 핸드폰 |
- 반전과 박진감에 끝없이 숨 막히는 137분 (화명동 강화윤) ★★★★☆
- 핸드폰이 빗어내는 명연기와 무수한 사건들 (광진구 손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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