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 영화 입소문] 2009년 2월 6일 - 2월 8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 영화 입소문] 2009년 2월 6일 - 2월 8일

[이 영화 입소문]<90>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키친>, <세븐 파운즈>, <마린보이>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키친>
▲ 키친
- 일상생활 속에서 펼쳐지는 실제상황을 보는 듯~ 실감나는 연기! (강서구 윤안나) ★★★★
- 아내가 결혼했다의 스토리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영화 키친 (경주 송동현) ★★★
- 사랑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하는, 맛있는 영화? (서초구 양혜림) ★★★
- 아슬아슬~ 조급해지면서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 (광진구 김현정) ★★★

<세븐 파운즈>
▲ 세븐 파운즈
- 돕는다는 것의 기쁨,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영화였어요 (주례동 김은빈) ★★★★★
- 희생정신을 배우게 하는 영화! 착한 일 많이 합시다! (중구 김호걸) ★★★★
- 그의 마지막 선택... 아름다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했어요 (안양 최영준) ★★★★
- 힘든 시기, 영화 세븐 파운즈 보면서 다함께 희망을 얻어요~ (광진구 차경진) ★★★★★

<마린보이>
▲ 마린보이
-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긴장감... 시시한 엔딩! (인천 박혜리) ★★★★
- 새로운 소재의 발굴은 한국 영화의 쾌거! (포천시 하정우) ★★★★★
- 액션 부족, 싱거운 라면을 먹는 기분... (만덕 박성현) ★★★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