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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9년 1월 9일 -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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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입소문] 2009년 1월 9일 - 1월 11일

[이 영화 입소문]<87>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는 입소문도 좋은 법. 막 개봉관을 나서는 관객들의 솔직담백하고 허심탄회한 영화평을 모았다. 이번 주에는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디파이언스>, <마다가스카 2>의 입소문을 들어봤다.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 빠른 전개는 흥미와 아쉬움을 반반씩~ (광진구 김윤후) ★★★★
- 간단한 줄거리... 그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 (강서구 김윤정) ★★★★★
- 화려해진 액션! 전편 못지않은 라스트미션! (은평구 성재혁) ★★★★
- 불경기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영화였어요 (창원 이소영) ★★★★

<디파이언스>
▲ 디파이언스
- 실화라 현실감이 한층 배가 됐어요 (노원구 김상준) ★★★★
-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의도가 좋은 영화~ (성남 최흥선) ★★★
- 강렬한 스펙터클은 없지만 감동은 있는 영화~ (진구 부전동 경형국) ★★★★
- 사실적인 묘사, 절망 속에서 피어 난 희망 (동작 성미현) ★★★★

<마다가스카 2>
▲ 마다가스카 2
-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의 표정이 감칠맛을 더했어요 (울산 최형도) ★★★★
- 전편에 비해 살짝 뒤처지는 스토리... (수영구 김민정) ★★
- 걱정, 고민 모두 날려버릴 수 있는 꽤 유쾌한 영화 (성동구 이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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