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띠해를 맞아 소를 주제로 한 그림 전시회가 서울 광 갤러리(광화문 네거리 지하보도 내)에서 7일 열린다.
'소! 광화문에 오다!'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양옥, 서수경, 유양옥, 이종구, 김운성 씨 등 중견 작가 11명이 참여한다. 오는 14일까지 일주일 간 열린다. 문의: 02-735-5751
소! 광화문에 오다!
[알림] 소(牛) 주제 전시회, 7일부터 일주일 간 광 갤러리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