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열번째 축포가 드디어 울렸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페스티벌 가이 박중훈과 사회를 맡은 공형진, 입담 좋은 두 배우가 개막식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드디어 개막식 시작! 김명곤 문화부장관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은 신나는 뮤지컬 영화 <삼거리 극장>. 주연 배우들의 발걸음 역시 신났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사진으로 보는 부천국제영화제
[FILM FESTIVAL]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드디어 개막
부천영화제 열번째 축포가 드디어 울렸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페스티벌 가이 박중훈과 사회를 맡은 공형진, 입담 좋은 두 배우가 개막식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드디어 개막식 시작! 김명곤 문화부장관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은 신나는 뮤지컬 영화 <삼거리 극장>. 주연 배우들의 발걸음 역시 신났다. ⓒ프레시안무비 김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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