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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은 환자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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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은 환자에게 기회인가, 위기인가?

[알림] 21세기 생의학과 건강권의 과제

시민과학센터와 국민대학교 '생명공학의 새로운 정치와 윤리' 연구팀(책임 교수 : 김환석)이 오는 12일 '21세기 생의학과 건강권의 과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명공학의 발달로 나타난 의료 현장의 변화가 환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2000년대 들어서 그에 대응해 나타난 시민 사회의 다양한 흐름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병수 시민과학센터 부소장('21세기 생의학 동향과 생명 정치에의 함의'), 이상윤 건강과대안 책임연구원('생의학과 IT의 결합')이 생명공학과 의료 현장의 변화를 살핀다. 이어서 김명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상임연구원('한국의 보건의료 건강권 운동'), 강양구 <프레시안> 기자('한국의 환자 운동과 생물학적 시민권')가 시민 사회 대응의 양상과 그 의의를 살핀다.

강신익 인제대학교 교수, 신영전 한양대학교 교수, 김명진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 토론회는 6월 12일 수요일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린다.

ⓒ시민과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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