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문재인과 안철수가 모두 추천하는 초선의원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문재인과 안철수가 모두 추천하는 초선의원은?

[알림] 10월 15일 '월요살롱' 열린인터뷰에 독자를 초대합니다

지난달 한 권의 책이 세간의 화제가 됐었다. 여론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책의 내용보다도 한 초선 국회의원이 낸 이 책에 추천사를 쓴 인물들의 명단이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야권의 멘토 조국 서울대 교수가 모두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했다.

미국의 대안도시 이타카시(市)에서의 체류기 <같이 살자>를 쓴 민주당 송호창 의원(초선, 경기 의왕과천)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를 거치며 '촛불 변호사'로 명성을 쌓았고,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을 지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였던 경기 의왕과천에서 승리해 수도권 지역구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통합당 송호창 의원. ⓒ뉴시스

송 의원의 <같이 살자> 출판기념회에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30명이 참석한 것은 정치인 송호창의 앞날에 대한 기대와 때문만이 아니라, 변화를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강력한 요구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4.11 총선에서 의왕과천 지역구 공천을 받은 것 자체가 민주당의 대표적인 '쇄신 공천' 사례로 꼽혔다. 또 그는 '변화'를 상징하는 인물이 된 안철수 후보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정계 입문 전부터 친분이 두터웠으며 지난달 6일 안 후보 측의 '불출마 협박 기자회견'에 송 의원이 동석하기도 했다.

정치 변화에 대한 대중의 소망을 받아안은 송 의원이 오는 15일 <프레시안> 월요살롱 '열린 인터뷰'의 네 번째 초대 손님으로 등장, 독자들을 직접 만난다. 초선의원으로서 여의도에 입성한 생생한 소감에서부터 대선을 두 달 남짓 앞둔 정국 현안 등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대화가 오갈 전망이다.

변호사 출신으로 시민사회운동에서 활약한 '전력' 때문에 자칫 딱딱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필요없을 듯하다. 송 의원은 <같이 살자>의 출판기념회에서 "추천사를 쓴 두 분이 대선후보로 나와 있는데, 감히 말씀드리면 대선 후보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을 읽고 감흥을 얻었기 때문이 아닌가"라며 "(그럼) 조국 교수는 뭐냐, 대선은 한 번만 있는 게 아니죠. 기록을 만들어 볼까, 이 책에 추천사 쓰신 분들이 모두 한번…"이라고 유머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송 의원과의 열린 인터뷰는 15일(월) 저녁 7시 30분 프레시안 1층 강의실(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하단 약도 참조)에서 열린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sns@pressian.com으로 동반 인원을 적어 신청 메일을 보내주세요(문의 : 02-722-8545, 김하영 팀장). 메일은 11일(목요일)까지 받겠습니다. 행사 참가는 무료입니다.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참가 희망자가 많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참가가 어려울 경우 메일로 개별 통보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프레시안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