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문재인·박영선·심상정·윤여준이 말하는 '2013년 체제'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문재인·박영선·심상정·윤여준이 말하는 '2013년 체제'는?

[알림] 프레시안-한반도평화포럼-세교연구소 공개 심포지엄

프레시안과 한반도평화포럼, 세교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심포지엄 "'2013년 체제'를 향하여"가 오는 25일(금)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영선 민주당 정책위 의장, 심상전 전 진보신당 대표, 윤여준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장이 참석해 그들이 생각하는 '2013년 체제'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앞서 1부 토론회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2013년 체제와 평화안보전략'을 주제로 내년 선출될 새 대통령의 외교·안보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일영 한신대 교수가 차기 정부의 경제·사회 정책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논한다.

한반도평화포럼의 임동원 공동이사장과 세교연구소 최원식 이사장이 인사말을 할 계획이고, 1부 사회는 이남주 세종연구소장이 맡을 예정이며, 2부 라운드테이블의 좌장은 백낙청 한반도평화포럼 공동이사장이다.

심포지엄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취지와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