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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의·상업주의는 가라…<프레시안> 월드컵 특집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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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의·상업주의는 가라…<프레시안> 월드컵 특집 '킥오프'

[알림] 김강남·황선홍 관전평 등 전문적·심층적 보도 선보여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오늘 킥오프됩니다.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월드컵을 맞아 <프레시안>은 특집 보도를 시작합니다.

올림픽, 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 대해 심층적이고 비판적이면서도 색다른 시각을 전해 온 <프레시안>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특별취재팀을 꾸려 기존의 보도 프레임을 넘나드는 기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프레시안>은 최고의 축구 전문가와 스포츠 칼럼니스트의 글을 통해 축구와 월드컵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분석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과 북한의 경기 직후에는 김강남 전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장과 황선홍 부산아이파크 감독의 심층적인 관전평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자들이 쓰는 일반 기사 외에 <프레시안>의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 보도는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 정희준의 '어퍼컷'

스포츠 문제에 관한 성역없는 비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정희준 동아대 스포츠과학부 교수의 칼럼 '어퍼컷'이 월드컵을 맞아 더 자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 월드컵 '감아차기'

경기 관전평은 물론 월드컵을 둘러싼 정치·사회 문제, 역사, 국제정치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담을 '월드컵 감아차기'.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최항섭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이정우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선임연구원이 참여합니다.

■ 경기인 출신 축구 전문가 직격 인터뷰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국내 최고 축구 전문가들의 관전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례사 비평'이나 뻔한 얘기는 없습니다. 객관적이면서도 신랄한 분석만 있습니다. 축구계의 '재야 고수' 김강남 전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장(면목고 교사. K3 서울유나이티드 감독)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황선홍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함께합니다.

■ 이종성의 '프레시안 스포츠'

<프레시안> 스포츠 담당 기자였다가 현재는 영국에서 '남북 축구 교류사'를 주제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종성 객원기자가 연재하는 '프레시안 스포츠'는 외국 대표팀 간 '빅매치'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축구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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