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19일(목) 오후 3시 삼청동에 있는 연구소 정산홀에서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외교안보연구원의 윤덕민 교수와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북핵문제와 남북관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각 언론에서 남북관계를 다뤄 온 중견 기자 및 논설위원들이 토론을 벌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토론에는 이계성 한국일보 논설위원, 강영진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이대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박두식 조선일보 논설위원, 손관수 KBS 기자, 안정식 SBS 기자가 참여한다.
통일전략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극동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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