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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연구, 한국이 중국보다 월등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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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고구려 연구, 한국이 중국보다 월등하다" <하>

[연구논문] 한ㆍ중 고구려사 연구의 현황과 전망

***Ⅳ. 맺는말**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고구려사 연구는 중국에 비해서 한국이 월등하게 앞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 > 한·중 양국의 고구려사 학위 취득 현황

고구려사를 전공으로 하는 박사학위 취득자가 단 2명(1명은 한국에서 학위 취득)이고 석사학위 취득자도 12명에 불과하다. 한국의 박사 32명과 석사 198명에 비교하면 비교도 안 되는 숫자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학위 취득자도 중국의 사회적 특성상 크게 활동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특히 두 명의 박사는 모두 조선족이고, 석사 12명은 대부분 최근에 학위를 취득한 젊은 사람들이라 연구 성과도 많지 않고 중국 사학계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논문 6편 이상을 쓴 중국의 주요 고구려사 연구자들도 절반 정도는 이미 일선에서 물러난 학자들이고, 고구려 연구자들 가운데 동북공정에 직접 참여하는 학자들도 사실상 몇 명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고구려가 지난 10년동안 활동한 국제학술대회, 고구려 전문 학술지 ꡔ고구려연구ꡕ 같은 연구성과는 동북공정에서 주도하는 변강사지연구중심에서도 크게 평가하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에서는 수 백명의 학자들이 동북공정에 참가하는데 우리는 박사가 14명밖에 안 된다고 자조하고 두려움을 가져야 했는가? 사실 메스컴이나 국민들은 한중간의 고구려사 연구 성과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전적으로 고대사나 고구려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책임이다.

사실 동북공정이 사회문제가 되고 한중역사전쟁으로까지 비화될 때 가장 뼈아픈 반성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바로 고대사나 고구려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다. 본론에서 보았지만 고구려사 왜곡문제는 이미 1993년 집안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크게 문제가 되었고 국내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공 학자들은 "한국의 열악한 연구 환경 …"을 핑계 삼아 이에 대한 반론 개발에 게을리 하였다.

그러나 사회에서 크게 이슈화가 되자 그들의 행동은 매우 민첩했다.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술대회를 열면서 중국에 비해 우리 학계가 얼마나 연구자가 없는지를 열심히 강조하였다. 그러나 거기에는 단 한 번도 두 나라간의 고구려 연구의 성과를 제대로 평가한 적이 없었다. 마치 지금까지의 사보타지에 대한 면죄부를 받기 위한 거처럼 '중국은 많고 한국은 적다'는 발표를 계속했다. 그리고 그런 발표는 그대로 메스컴을 타고 국민에게 전달되어 "결국 중국에는 안 된다"는 패배의식을 심어 주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에서 100억을 내놓는다는 설이 나오자 그 연구비를 고대사가 아닌 다른 학자나 단체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고대사나 고구려사를 전공하는 사람들이 그 혜택을 입기 위해서는 우선 '고구려 연구는 되어 있지 않다'고 그간의 연구를 완전히 무시해야 했고, 여러 발표에서 새로 발족될 단체는 고구려사와 고대사 연구에 국한해야 하고, 어느 단체에 속하지 않는 독립단체여야 하고, 명칭은 '고구려'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렇게 해서 발족한 것이 「고구려연구재단」이다. 물론 여기에는 국민들의 성화를 잠재울 수 있는 단체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는 교육인적자원부의 바람과 일치하였다. 즉, 학술연구는 물론 시민단체, 재야단체의 모든 요구를 다 잠재울 수 있는 이상한 학술단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학술단체가 이런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며 이런 단체가 어떻게 순수 학술단체가 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시 상태로 대안은 없었을까? 말을 바꾸어 다음과 같이 상황을 보면 어떨까?
"우리나라도 고구려 연구자가 많고 연구 결과도 탄탄합니다. 다만 중국은 고구려사가 중국 것이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귀속문제」에 중점을 둔 논문이 많은 반면, 한국에서 순수 학술적인 연구가 중국의 몇 배 이상 많습니다. 한국의 학자들은 고구려사가 당연히 한국사이기 때문에 고구려사가 우리 것이라는 연구를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역량과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고구려의 정체성을 연구한다면 쉽게 중국의 논리를 누를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은 사회과학원이라는 거대 국가 연구기관에서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그에 준하는 막강한 연구재단을 세워 이에 맞서야 할 것입니다."

이런 발상을 가지고 연구기관을 세웠다면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나 연구자들을 모두 포옹하고 힘을 합하여 1, 2년이면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를 부정하며 출발한 단체에서는 그 기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기존 연구 단체나 성과를 인정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한국의 장래를 위해 대단히 불행한 일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직시하며 앞으로 올바른 고구려사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앞으로 중구의 역사왜곡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보다 학술적으로 더 앞선 기존 연구를 적극 활용하고 기존 연구단체나 연구인력을 적극 후원하여 연구를 도와야 한다.

2.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출연기관이 아닌 순수 민간학술단체의 적극적 육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고구려의 연구 인력이 많지 않는 현실에서는 고구려연구회를 중심으로 연구자들이 힘을 합해야 하고, 국가나 각종 사회단체에서도 재정적 후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고구려 전공 박사학위**

1. 진홍섭, 「三國時代 고구려 미술이 백제, 신라에 끼친 영향에 관한 연구」, 이화여대 대학원, 1974, 149p
2. 박성봉, 「高句麗의 南進發展에 관한 연구 - 특히 好太왕期까지의 「廣開土境」의 성격을 중심으로 -」, 慶熙大, 1979, 157p
3. 김광수, 「高句麗-古代-集權國家의 成立에 관한 硏究」, 연세대 대학원, 1984, 225p
4. 김문경, 「唐 高句麗遺民 과 新羅僑民」, 연세대 대학원, 1984
5. 박종대, 「廣開土王陵碑의 硏究와 그 東向分析」, 慶熙大 大學院, 1988, 207p
6. 김정호, 「고구려 고분벽화 복식과 사회계층」, 淑明女大 大學院, 1989
7. 서영수, 「광개토대왕릉비 연구 - 정복기사를 중심으로 -, 동국대 대학원, 1991
8. 공석구, 「高句麗의 領域擴張에 대한 硏究 : 四世紀를 中心으로」, 忠南大 大學院 1991, 184p
9. 윤명철, 「高句麗 海洋交涉史 연구」, 成均館大 大學院, 1994, 305p
10. 금경숙, 「고구려 전기의 정치제도 연구」, 高麗大 大學院, 1995, 168p
11. 전혜숙, 「고구려 고분벽화의 조형적 특성과 복식의 표현 연구」, 世宗大 大學院, 1995, 106p
12. 임기환, 「고구려 집권체제 성립과정의 연구」, 慶熙大 大學院, 1995, 259p
13. 여호규, 「1-4세기 고구려 政治體制 연구」, 서울大 大學院, 1997, 245p
14. 김현숙, 「高句麗 地方統治體制 硏究」, 慶北大 大學院, 1997, 219p
15. 박경철, 「고구려의 국가형성 연구」, 高麗大 大學院, 1997, 275p
16. 전호태,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 : 내세관 표현을 중심으로」, 서울大 大學院, 1997, 374p
17. 한상호, 「고구려 전통신앙 연구」, 연변대 대학원, 1998
18. 고재휘,「高句麗 前期 中央官制와 地方統治 制度」, 延邊大 대학원, 1998
19. 김일권, 「古代 中國과 韓國의 天文思想 硏究 : 漢唐代 祭天 儀禮와 高句麗 古墳壁畵의 天文圖를 중심으로」, 서울大 大學院, 1999, 384p
20. 최종택, 「고구려 토기 연구」, 서울大 大學院, 1999, 147p
21. 노태돈, 「高句麗 政治史 硏究」, 서울大 大學院, 1999, 367p
22. 이애주, 「고구려 춤의 상징체계」, 서울대 대학원, 1999, 122p
23. 강현숙, 「고구려 고분 연구」, 서울대 대학원, 2000, 247p
24. 서일범, 「북한지역 고구려산성 연구」, 단국대 대학원, 2000, 232p
25. 임찬경, 「高句麗 官制 硏究」, 延邊大 대학원, 2000
26. 이인영, 「삼국사기 지리지 고구려지명의 연구 :일본어와 비교를 위한 전제」, 단국대 대학원, 2001, 129p
27. 박아림, 「무용총: 동아시아 고분 미술에서 본 고구려 고분 벽화(Tomb of the Dancers: Koguryo Tombs in East Asian Funerary Art)」, Univ. of pennsylvania, 2002
28. 강선, 「고구려와 북방민족의 관계 연구:선비․거란․유연․돌궐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숙명여대 대학원, 2003, 153p
29. 박노석, 「고구려 초기의 영토 변천 연구」, 전북대 대학원, 2003, 134p
30. 이성제, 「5-6세기 고구려의 서방정책 연구 : 북조와의 대립과 공존의 관계를 중심으로」, 서강대 대학원, 2003, 189p
31. 정완진, 「고구려 고분벽화 복식의 지역적 특성과 변천」, 서울대 대학원, 2003
32. 신지현, 「고대 한국인의 얼굴 특징과 화장에 관한 연구 : 고구려 고분벽화를 중심으로」, 중앙대 대학원, 2003, 166p

***고구려 전공 석사학위**

1. 한동섭, 「고구려 자기의 역사적 고찰과 기형의 紋樣에 對해서」, 서울대, 1958
2. 방선주, 「高句麗上代 傳說의 硏究 : 特히 맥족원류와 關聯하여」, 고려대, 1962
3. 이윤용, 「高句麗의 五部族에 對한 硏究」, 부산대, 1963
4. 전준자, 「高句麗古墳壁畵의 硏究」, 홍익대, 1968
5. 고영실, 「高句麗 古墳壁畵中 人物畵에 대한 類型性의 硏究」, 서울대 대학원, 1976
6. 문상종, 「광개토왕릉비 무훈기사의 구성체계와 서술방식」, 동아대 대학원, 2000, 54p
7. 변진의, 「Egypt와 고구려의 분묘벽화에 나타난 시각形式의 比較 硏究 : 人物畵 를 中心으로」, 梨花女大 敎育大學院, 1979, 68p
8. 유송옥, 「고구려 복식에 관한 연구」, 홍익대 대학원, 1980, 121p
9. 권경애, 「廣開土王陵碑文解釋의 再整理 - 辛卯年 記事의 解釋을 中心으로 -」, 고려대 교육대학원, 1980, 64p
10. 서영대, 「高句麗 平壤遷都의 背景:王權强化 過程과 관련하여」, 서울大, 1980
11. 김태일, 「고구려의 도서발달에 대한 제 측면고찰 : 금석문교육종교적 측면을 중심으로」, 연세대 대학원, 1981
12. 장준식, 「高句麗 國原城治趾에 관한 硏究」, 단국대 대학원, 106p
13. 임명순, 「고구려 문화에 끼친 북방아세아의 영향 : 特히 鳥羽揷冠을 을 중심으로」, 동국대, 1982, 87p
14. 김연호, 「朱蒙이야기의 史的展開와 그 意味」, 고려대 대학원, 1983
15. 탁봉심, 「"東明王篇"에 나타난 李奎報의 歷史意識」, 이화여대 대학원, 1983, 61p
16. 공석구, 「高句麗의 遼東進出史 硏究 : 高句麗와 慕容氏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여」, 충남대 대학원, 1983, 72p
17. 백선용, 「강원도 춘성군 고구려식 석실고분 에서 출토된 고인돌 에 대한 인류학적 연구」, 부산대, 1984
18. 김영희, 「古墳壁畵에 表現된 服飾形態의 比較硏究 : 高句麗 古墳과 高松塚(다까마쓰총)을 中心으로」, 이화여대 대학원, 1984, 83p
19. 염윤수, 「中原 高句麗碑 小考:비의 건립연대와 고구려의 남하정책을 중심으로」, 고려대 교육대학원, 1984, 59p
20. 김기홍, 「고구려의 성장과 대외교역」, 서울大 대학원, 1984, 80p
21. 신동진, 「고구려 초기의 혼인체계분석:那의 혈연조직을 중심으로」, 건국대 대학원, 1984, 50p
22. 권선희, 「高句麗 四神圖의 硏究」, 홍익대 대학원, 1985
23. 금경숙, 「高句麗의 ꡐ那ꡑ에 關한 硏究」, 高麗大 大學院, 1986, 48p
24. 왕광석, 「高句麗의 道敎思想에 대한 硏究」, 성균관대 대학원, 1986, 83p
25. 김진희, 「고구려고분벽화의 복식과 일본 埴輪의 복식 비교연구」,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1986
26. 연민수, 「廣開土王碑와 三國史記에 보이는 倭關係 記事의 檢討」, 東國大 大學院, 1987
27. 윤일령, 「關彌城位置考:廣開土王碑文,三國史記,大東地志를 바탕으로」, 國民大 大學院, 1987, 106p
28. 박경철, 「高句麗 軍事行動에 關한 一考察:5-7世紀 高句麗大陸政策과 關聯하여」, 고려대 대학원, 1986, 167p
29. 조익래, 「高句麗 淸州豪族勢力의 存在形態:高麗社會로의 轉化過程을 中心으로」, 國民大 大學院, 1987, 62p
30. 김동창, 「高句麗 古墳壁畵에 對한 硏究:繪畵의 發展過程中心으로」, 東國大 敎育大學院, 1987
31. 이종태, 「高句麗 太祖王系의 登場과 朱蒙國祖意識의 成立」, 國民大 大學院, 1987
32. 지병목, 「高句麗 成立過程에 관한 考察」, 成均館大 大學院, 1987, 131p
33. 조창열, 「高句麗 漢文學 硏究」, 忠南大 敎育大學院, 1987
34. 정운용, 「5~6世紀 高句麗․新羅의 勢力變遷過程에 대한 일고찰」, 高麗大 大學院, 1987, 91p
35. 박병태, 「廣開土大王 碑文 硏究」, 慶南大 敎育大學院, 1987, 59p
36. 노영숙, 「高句麗古墳壁畵에 나타난 人物風俗圖硏究」, 弘益大 大學院, 1987
37. 조중헌, 「廣開土境好太王碑文의 書體에 對한 硏究」, 慶熙大 敎育大學院, 1988, 131p
38. 김현숙, 「廣開土王碑를 통해 본 高句麗守墓人의 社會的 性格」, 慶北大 大學院, 1988, 75p
39. 공상섭, 「高句麗 國民精神에 관한 硏究」, 慶尙大 大學院, 1988, 126p
40. 전년화, 「高句麗 壁畵古墳에 보이는 墨書銘 硏究:安岳3號墳과 德興里壁畵古墳을 中心으로」, 仁荷大 敎育大學院, 1988, 41p
41. 전호태, 「5세기 高句麗 古墳壁畵에 나타난 佛敎的 來世觀」, 서울大 大學院, 1989, 83p
42. 김진희, 「高句麗國號表記의 變遷에 關한 考察」, 嶺南大 敎育大學院, 1989, 42p
43. 김영수, 「高句麗 初期 對外關係의 性格」, 韓國精神文化硏究院 附屬大學院, 1989, 84p
44. 강영규, 「金東仁 歷史小說에 나타난 英雄崇拜思想과 高句麗 正統史觀」, 仁荷大 敎育大學院, 1989, 52p
45. 최혜정, 「高句麗 古墳壁畵에 나타난 紋樣과 象徵性에 關한 考察」, 世宗大 大學院, 1989, 76p
46. 양병룡, 「羅唐戰爭 進行過程에 보이는 高句麗遺民의 對唐抗爭」, 高麗大 大學院, 1989, 49p
47. 임상도, 「高句麗 平壤遷都에 대한 考察」, 成均館大 敎育大學院, 1989, 68p
48. 김정수, 「高句麗 古墳壁畵와 에트루스크 古墳壁畵의 비교 연구」, 釜山大 敎育大學院, 1990, 76p
49. 장경혜, 「高句麗古墳壁畵에 나타난 服飾美의 一 考察」, 嶺南大 大學院, 1990, 38p
50. 안행국, 「高句麗 土地制度에 관한 연구」, 仁荷大 敎育大學院, 1990, 45p
51. 임병주, 「新羅花郞道의 敎育思想硏究」, 東國大 敎育大學院, 1990, 177p
52. 권광칠, 「韓國繪畵에 있어서의 彩色畵 연구 : 高句麗 古墳壁畵 및 高麗佛畵를 중심으로」, 弘益大 敎育大學院, 1990, 62p
53. 지영섭, 「民畵와 高句麗 古墳壁畵의 造形的 特性 比較 연구」, 中央大 大學院, 1990, 60p
54. 홍정우, 「高句麗 建國始祖 鄒牟王에 대한 一考」, 漢陽大 敎育大學院, 1990, 73p
55. 김형신, 「高句麗 建國 傳說의 再檢討 : 기원전 37년 건국설을 중심으로」, 韓國外國語大 敎育大學院, 1990, 62p
56. 서영일, 「5-6世紀의 高句麗 東南境 고찰」, 檀國大 大學院, 1991, 64p
57. 강선, 「高句麗 國都 移動에 관한 일고찰」, 淑明女大 大學院, 1991, 66p
58. 최희수, 「平壤 遷都 이후의 高句麗 地方統治制度」, 西江大 大學院, 1991, 42p
59. 여호규, 「高句麗 初期 ꡐ那部ꡑ統治體制의 成立과 運營」, 서울大 大學院, 1991, 65p
60. 장석조, 「高句麗의 對日本交涉에 관한 一考察 : 外交․軍事的인 面을 중심으로」, 高麗大 敎育大學院, 1991, 58p
61. 김창래, 「高句麗 四神圖의 象徵性과 造形性에 대한 연구」, 慶熙大 敎育大學院, 1992, 50p
62. 이정룡, 「高句麗 地名表記 연구 : 末音節 音讀字를 중심으로」, 昌原大 大學院, 1992, 115p
63. 김미경, 「淵蓋蘇文을 중심으로 살펴 본 高句麗末의 情勢變動」, 淑明女大 大學院, 1992, 54p
64. 박수전, 「高句麗 古墳壁畵와 朝鮮朝 民畵에 있어서의 四神圖 比較硏究」, 釜山大 大學院, 1992, 57p
65. 이기숙, 「高句麗 古墳壁畵에 나타난 人物風俗圖 연구」, 弘益大 大學院, 1992, 72p
66. 김선중, 「한국 고분벽화에 관한 고찰 : 고구려 시대를 중심으로」, 仁川大 敎育大學院, 1992, 71p
67. 김용숙, 「고구려 고분벽화와 민화의 양식적 연계성 연구」, 釜山大 大學院, 1992, 66p
68. 박연진, 「고구려와 수․당과의 대결」, 忠南大 敎育大學院, 1993, 26p
69. 오윤경, 「扶餘初期의 對高句麗 관계」, 國民大 大學院, 1994, 55p
70. 신을련,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타난 율동적 표현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弘益大 大學院, 1994, 35p
71. 우선정, 「麻立干期 신라의 대고구려 관계와 그 변화」, 慶北大 敎育大學院, 1994, 51p
72. 남봉우, 「대수당전쟁을 통해 본 고구려의 말갈지배」, 東亞大 敎育大學院, 1994, 74p
73. 이영미, 「고분벽화에 나타난 고구려 복식」, 明知大 大學院, 1994, 49p
74. 이신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의 氣運生動과 드로잉(Drawing)에 대한 연구」, 梨花女大 敎育大學院, 1994, 86p
75. 간수진, 「고구려 고분벽화의 조형분석 및 복원 : 오회분사호묘의 신선도를 중심으로」, 檀國大 大學院, 1994, 93p
76. 정완진, 「고구려 관모고」, 서울大 大學院, 1994, 105p
77. 신현규, 「東明型 시조신화 연구」, 中央大 大學院, 1994, 117p
78. 최종택, 「한강유역 고구려 토기 연구」, 서울大 大學院, 1995, 107p
79. 김미경, 「고구려의 낙랑․대방지역 진출과 그 지배형태」, 延世大 大學院, 1995, 75p
80. 이주연, 「한(漢)과 고구려 무용의 비교 연구 : 유물 및 고분벽화에 나타나는 형태를 중심으로」, 梨花女大 大學院, 1995, 163p
81. 이수진, 「고구려 무용의 특징에 관한 연구」, 淑明女大 大學院, 1995, 59p
82. 이동희, 「남한에서 발견된 고구려계 積石塚에 대한 일고찰」, 成均館大 大學院, 1995, 106p
83. 윤성용, 「고구려 귀족회의의 성립과정과 그 성격」, 慶北大 大學院, 1995, 59p
84. 정종태, 「고구려형성과정에 대한 일연구 : 초기 왕권의 성격변화를 중심으로」, 明知大 大學院, 1995, 64p
85. 박성희, 「고구려 고분벽화의 인물풍속도 연구」, 江原大 大學院, 1995, 104p
86. 이보혜, 「고구려 末 淵氏政權의 성격」, 梨花女大 大學院, 1995, 64p
87. 고정림, 「高句麗古墳 天井壁畵에 대한 일연구」, 仁荷大 敎育大學院, 1995, 22p
88. 김영주, 「고구려 故國原王代의 對前嚥關係」, 國民大 大學院, 1995, 50p
89. 이부실,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연구 : 시기별 주요고분을 중심으로」, 東國大 敎育大學院, 1995, 56p
90. 김창수, 「고구려 고분벽화 속에 나타난 회화적 특성 연구」, 關東大 敎育大學院, 1995, 85p
91. 김선아,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현대 채색화에 수용 가능한 조형성에 관한 연구」, 慶尙大 大學院, 1995, 74p
92. 김순식, 「고구려 고분벽화의 색채 연구」, 京畿大 敎育大學院, 1995, 57p
93. 김경영, 「廣開土王陵碑文에 보이는 ꡐ倭ꡑ의 實體에 대하여 : 소위 ꡐ任那日本府說ꡑ과 관련하여」, 韓國外國語大 敎育大學院, 1996, 66p
94. 이종환, 「高句麗 古墳壁畵에 대한 硏究 : 造形空間을 中心으로」, 仁荷大 敎育大學院, 1996, 87p
95. 박헌, 「高句麗의 軍事力量과 對 隋․唐戰爭」, 朝鮮大 敎育大學院, 1996, 46p
96. 정진희, 「高句麗 古墳壁畵의 天人象 연구」, 東國大 大學院, 1996, 75p
97. 최영주, 「高句麗 古墳壁畵 四神圖에 나타난 象徵性 硏究」, 檀國大 敎育大學院, 1996, 55p
98. 장윤진, 「고구려 고분벽화의 예술성 고찰」, 全北大 大學院, 1996, 54p
99. 최융기, 「高句麗의 古墳壁畵에 보이는 體育」, 漢陽大 大學院, 1996, 45p
100. 장은영, 「문양을 중심으로 한 高句麗四神圖 연구」, 淑明女大 敎育大學院, 1996, 124p
101. 주종수, 「고구려 고분벽화의 율동미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韓南大 大學院, 1996, 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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