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근태 고문, 위독하지만 별세하지 않았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근태 고문, 위독하지만 별세하지 않았다"

김근태 측근들, 사실 아니라고 밝혀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29일 오후 별세했다는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김 고문의 별세 기사가 쏟아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민주당과 김 고문 측 관계자는 29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줬다. 그러나 김 고문이 지난 11월말부터 뇌정맥혈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 김 고문은 현재 뇌가 관할하는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져 위독한 상태이며 오늘이 고비라고 병원측과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