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난해 11월 7일 인사혁신처가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위해 열렸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별로 우수사례를 신청받아 1․2차 서면심사와 발표심사 후 본선 현장평가 실시 절차를 거쳤다.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는 총 337건이었고 그 가운데 창원시의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 내 '퍠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차세대 산업으로 수소산업 적극 육성하기 위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를 도심에 구축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수소충전소 확대에 기여해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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