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문화당국이 20일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도내 문화체육 다중밀집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개학 연기(4.6)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일반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다중밀집시설로 분류되는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문화시설과 헬스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체육시설 중 표본추출을 통해 85개소를 선별해 점검했다. ⓒ전북도
전라북도 문화당국이 20일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도내 문화체육 다중밀집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개학 연기(4.6)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일반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다중밀집시설로 분류되는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문화시설과 헬스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체육시설 중 표본추출을 통해 85개소를 선별해 점검했다. ⓒ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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