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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신장내과·인공신장실 본관 4층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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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신장내과·인공신장실 본관 4층 이전

ⓒ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병동과 인공신장실이 새단장을 마치고 이전했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리모델링한 본관 1층의 인공신장실과 응급센터 6층의 신장내과 병동이 본관 4층으로 옮겼다.

인공신장실은 이번 이전과 함께 보다 넓은 치료공간에서 투석기기를 25대에서 28대로 늘렸다.

또 최신 기술의 각종 장비를 도입하는 등 최고의 장비와 쾌적한 투석환경 속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본관 7층에 있던 비뇨기과 병동, 본관 3층에 있던 성형외과와 피부과 병동을 각각 이전해 환자중심의 쾌적하고 편리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진료서비스 이외에도 병원을 방문하는 내방객이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지난 1월에는 본관 지하 1층에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완료하고 'JH 우수상품관&로컬푸드'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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