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당 전북 전주시 갑 김광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자로 확정된 김윤덕 예비후보에게 전북발전 전략을 중심 주제로 1:1 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광수 의원은 16일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살아온 길과 능력, 정책과 공약, 의정활동 계획 등을 소상히 밝히는 것은 선출직 후보자의 책무다"며 "주요 정당의 후보자가 결정된 만큼 전북발전 전략과 공약 등 정책현안을 중심으로 1:1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번 총선이 최악의 깜깜이 선거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주요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도 모르고 투표장에 가는 것도 문제지만 무더기 기권에 의한 낮은 투표율로 인해 선출직 대표성에 큰 흠집이 생기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후보자간의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실시하는 것은 지역 유권자에게 선사하는 또 하나의 정치서비스다"면서 "후보자 등록 이후에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으로 시간제약이 많으니 3월 25일 이전에 토론회를 실시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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