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가운데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을 직접 응대하는 버스, 택시, 긴급보육어린이집 등에 근무하는 현장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지급했다.
이 같은 배부는 연일 이어지는 시민과 지역 기업체의 마스크 기부가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기부릴레이를 추진하여 지역내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창원시, 버스·택시·긴급보육어린이집 마스크 배부
현장 종사자에 마스크 1만4000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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