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안에 임시개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청주 석남교. ⓒ청주시
지난 2017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서청주교와 석남교 재가설 공사 공정이 단축돼 연내 일부 임시 개통된다.
청주시는 시민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서청주교와 석남교의 차로 절반을 올 연말 임시 개통하고 2021년 2월 잔여공사를 완료해 최종 준공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또한 임시교량을 설치해 대체 사용하고 있는 석남교는 새롭게 기존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해 오는 6월 말 완공된다.
한편 강서·가경동 지역에서 중부고속도로의 접근성 향상과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강서동 도시농업관 뒤편 (가칭)청주흥덕 하이패스IC 사업이 올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청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시행해 2019년 완료 예정이었으나 실시설계 시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돼 올 진입도로와 본선 연결로 설치공사를 착공한다.
시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 착수가 지연된 만큼 보상협의와 공사를 병행 추진해 2021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밖에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동남부권 주진입도로인 단재로(남일면~효촌교차로 구간) 확장을 위한 보상협의가 3월 착수될 예정이다.
2016년 10월 청주 3차 우회도로(남일면 효촌리~강상촌교차로~내수읍 묵방리 방면)가 개통됨에 따라 국도 25호선 노선이 3차 우회도로로 변경돼 종전 국도인 단재로(효촌교차로~상당공원/6.2㎞) 구간이 시도로 전환되면서 청주시가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확장이 요구되는 단재로(지북교차로~고은삼거리/3.7㎞ 구간) 중 지북교차로~청남농협(0.75㎞) 구간은 기업형 임대주택 예정지 인접 도로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계획에 포함해 시행토록 하고, 효촌교차로~청남농협(0.65㎞) 구간은 2021년까지 청주시가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시로 관리 전환되지 않은 고은사거리~효촌교차로(2.3㎞) 구간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도로확장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완료해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창읍 복현리 복현교는 지난해 6월 교량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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