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 머물고 있던 대구에 거주자 A모(52) 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전날인 28일 대구에서 전주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현재 해당 환자의 동선과 감염경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2보] 대구서 전주로 검사받으로 온 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전북 6번째 확진자
보건당국은 현재 해당 환자의 동선과 감염경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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