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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총선 풍속도 … 거리방역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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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총선 풍속도 … 거리방역도 불사

시간은 없고 성명전에 유튜브, 모바일에 집중

‘코로나19’ 확산으로 4·15 총선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거리선전전은 눈에 띄게 줄었다. 대신 모바일이나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활발하다.

유튜브도 이번 선거에서 주목받는 홍보수단이 되고 있다.

▲경남 거제에서 출마한 미래통합당 서일준 예비후보가 직접 방역을 벌이고 있다. ⓒ서일준 예비후보 선대본
각 후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성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방역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후보도 있다.

거제에서는 민주당은 경선을 위한 전화여론조사가 진행중이고 미래통합당은 면접을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상모(51) 전 서울시의원, 이기우(72) 전 교육부차관, 백순환(60) 전 대우조선노조위원장이 미래통합당은 김한표(65) 현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고 서일준(54) 전 거제시부시장과 김범준(51) 부산대 특임교수가 공천에 도전하고 있다.

무소속에는 김해연(53) 전 경남도의원과 염용하(55) 용하한의원 원장이 출마한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는 이태재(61) 전 거제시의원이 가세하면서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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