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24일 오후 4시 기준 오전 9시 대비 4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는 현재까지 483명이 확진, 482명이 격리치료 중이다.
일각에서는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확산환자가 너무 많이 나온다"며 "대구시의 방역에 한계가 온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한편 대구에 위치한 경북대병원에선 24일 오후 1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