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24일 낮 12시 11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양계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비닐하우스로 설치된 양계장 6동과 11만 수의 닭이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나자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1보] 고창 양계장 6동에 '불'...소방당국 진화중
닭 11만 수 폐사한 듯
고창의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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