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및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세제 분야에서는 세무서와 자치단체에서 각각 처리하고 있었던 국세와 지방세 상담 및 업무 관련 민원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를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창녕군은 통합민원실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군부 최초로 통합민원실을 설치했다. 이로 인해 7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창녕군,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운영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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